이용섭 광주시장, 소상공인 위기 현장에서 답 찾는다
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소상공인들의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대책 마련에 나섰다. 이용섭 시장은 ‘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’ 운영의 일환으로 정한 소상공인 분야 특별주간(3월8일~13일) 첫 날인 8일 오후 조선대 장미의 거리를 찾아 소상공인들의 애로를 파악했다. 이 시장은 먼저 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지원한 무담보·무이자·무보증료 3無 혜택의 특례보증 융자